[알림] 여러분의 제보 기다립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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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지역 뉴스를 보다 생생하고 폭넓게 제공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인천판이 새로 생겨 매일 아침 독자 여러분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인천판은 인천을 비롯 부천 ·김포 ·시흥 지역의 생활 ·경제 ·문화 ·학원 ·항만 소식이나 자치행정뉴스 ·현장 민원 등을 전하는 '동네 파수꾼'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인천취재본부에서는 여러분들의 제보나 자료제공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이 직접 '나도 한마디'란에 참여하시는 방법도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활발한 제보는 지역 언론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며 이는 바로 인천권 발전의 촉진제가 될 것입니다.많은 참여 바랍니다.

▶인천취재본부=인천시 남구 주안4동 1543-11 세종빌딩 201호(우)402-204(전화)032-422-7575(팩스)032-424-1600

▶취재진=성태원 본부장(seongtw@joongang.co.kr)

정영진 기자(chung@joongang.co.kr)

엄태민 기자(vedi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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