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로인 서울 강변북로 잠실대교~천호대교 구간을 8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로 인해 잠실대교 북단 IC 일부 램프가 12일부터 내년 말까지 통제된다.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램프 대신 설치된 임시 진.출입로를 통해 각 방향으로의 통행이 가능하다.
또 강변북로 네개 차로가 통제되는 대신 잠실대교를 횡단하는 고가가 놓여 상하행 편도 2차로씩 운영된다.
김성탁 기자
4차로인 서울 강변북로 잠실대교~천호대교 구간을 8차로로 확장하는 공사로 인해 잠실대교 북단 IC 일부 램프가 12일부터 내년 말까지 통제된다.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램프 대신 설치된 임시 진.출입로를 통해 각 방향으로의 통행이 가능하다.
또 강변북로 네개 차로가 통제되는 대신 잠실대교를 횡단하는 고가가 놓여 상하행 편도 2차로씩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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