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북촌 찾은 해외입양가족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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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화를 체험하기 위해 방한한 노르웨이 입양 한국인 자녀와 가족들이 31일 서울 가회동 한옥마을을 찾았다. 이들은 경주·부산·제주도를 방문한 뒤 10일 출국한다.

강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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