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물 뿜는 육교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1면


겨우내 가동을 중단한 서울 서초동 아쿠아아트 육교의 워터스크린이 30일 물을 내뿜기 시작했다. 예술의전당 근처에 있는 이 워터스크린은 10월 말까지 매일 세 차례 2시간씩 가동된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