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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홀제 준수 첫날보다 소폭 상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6면

월드컵 예행연습을 위한 자동차 짝홀제 자율실시 이틀째인 31일 서울 지역 참가율이 76.9%를 기록했다. 이는 첫날(73.77%)보다 3.2%포인트 증가한 것이다.

특히 시행 첫날에는 평소보다 9.1% 빨라지는데 그쳤던 평균 통행속도가 이날은 14% 증가해 시속 23.6㎞를 기록했다.

김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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