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랑의 일기 대잔치' 시상식 열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인간성회복운동추진협의회(회장 김세환)는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사랑의 일기 대잔치 시상식을 열었다.

중앙일보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서울 광남초등학교 김태수 교장이 대통령상을 받았다. 국무총리상 단체부문엔 부산 창신초등학교, 지도교사 부문엔 신충행(이문초등학교)교사, 학생 개인 부문엔 송도경(사당중학교 1학년)양, 교육부장관상엔 부산 부흥중학교.서울 원촌초등학교 등이 각각 수상했다.

또 중국 옌볜(延邊)의 태평소학교가 문화관광부 장관상, 서울 문백초등학교는 행정자치부 단체상, 수도여고 1학년 박보미양은 중앙일보상을 받았다.

강홍준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