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구대성(오릭스 블루웨이브)이 시즌 2승(7세이브2패)째를 올렸다.
구선수는 15일 고베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긴데쓰와의 홈경기에서 3 - 3 동점이던 12회초 등판,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막아낸 뒤 12회말 팀이 1점을 뽑아 4 - 3으로 승리, 행운의 구원승을 따냈다.
일본 프로야구 구대성(오릭스 블루웨이브)이 시즌 2승(7세이브2패)째를 올렸다.
구선수는 15일 고베 그린스타디움에서 열린 긴데쓰와의 홈경기에서 3 - 3 동점이던 12회초 등판, 1이닝 동안 삼진 2개를 잡으며 무실점으로 막아낸 뒤 12회말 팀이 1점을 뽑아 4 - 3으로 승리, 행운의 구원승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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