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스승 찾아드리기 창구를 열었다.
옛 스승의 근황을 알고 싶으면 스승이 재직했던 학교의 관할 시.도교육청에 마련된 창구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한국교육개발원은 인터넷을 통해 스승을 찾는 시스템(http://std.kedi.re.kr)을 운영 중이다. 여기에는 전국의 초.중등교사와 대학 교수 등 44만명의 정보가 들어 있다.
강홍준 기자
제20회 스승의 날을 맞아 전국 16개 시.도교육청이 스승 찾아드리기 창구를 열었다.
옛 스승의 근황을 알고 싶으면 스승이 재직했던 학교의 관할 시.도교육청에 마련된 창구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한국교육개발원은 인터넷을 통해 스승을 찾는 시스템(http://std.kedi.re.kr)을 운영 중이다. 여기에는 전국의 초.중등교사와 대학 교수 등 44만명의 정보가 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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