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동물병원(CH25 밤 9시)= '사라진 코뿔소' .젊은 남녀 수의사 두 명이 아프리카 대륙을 돌며 야생동물을 직접 만나 치료도 하고 연구도 한다.
농장 가축 치료 경험이 전부인 그들에겐 낯설고 유쾌한현장 체험이다. 출발지는 집바브웨의 마투사데나 국립공원. 코뿔소를 만난다.
□…아프리카 동물병원(CH25 밤 9시)= '사라진 코뿔소' .젊은 남녀 수의사 두 명이 아프리카 대륙을 돌며 야생동물을 직접 만나 치료도 하고 연구도 한다.
농장 가축 치료 경험이 전부인 그들에겐 낯설고 유쾌한현장 체험이다. 출발지는 집바브웨의 마투사데나 국립공원. 코뿔소를 만난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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