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싱, 크라이슬러 3R 단독 선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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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비제이 싱(피지)이 3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하버의 이니스브룩 골프장에서 벌어진 미국프로골프협회(PGA) 투어 크라이슬러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4언더파를 추가, 합계 12언더파로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나상욱(20.엘로드)은 합계 5언더파로 공동 18위에 올랐고, 최경주(34.슈페리어)는 컷오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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