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사진] 블랙홀의 탄생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4면


미 항공우주국(NASA)이 17일(현지시간) 블랙홀 생성 초기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적외선을 감지하는 스피처우주망원경으로 찍은 것이다. 과학 주간지인 ‘네이처’에 따르면 이 블랙홀은 거의 별의 형태를 갖춘 준성(準星)인 ‘퀘이사’로 이뤄져 있으며 빅뱅(우주대폭발) 직후 수십억 년 동안 크게 발달하게 된다. [NASA AFP NASA/JPL Caltech=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