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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플라자] 동양현대종금 外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7면

◇ 동양현대종금은 23일 서울 양천구 목동에 서울시내 세번째 지점인 목동지점을 개점했다고 밝혔다. 목동지점에서는 개점을 기념해 5월까지 비과세 생계형저축과 발행어음 등 확정금리 저축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0.2%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키로 했다.

◇ 대한투자신탁증권은 23일부터 손절매가 가능한 신형 스폿펀드인 '인베스트 스파트 주식형 펀드' 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투자기간이 6개월형인 성장형 상품으로 1개월 내 10%, 3개월 내 12%, 6개월 내 15%의 목표수익률을 달성할 경우 투자기간에 관계없이 공사채형으로 자동 전환된다.

◇ 서울은행은 23일 양도성 예금증서(CD)와 연동된 주택담보대출 금리를 0.1%포인트 내린다고 밝혔다. 종전의 대출금리는 3개월 CD 유통수익률에 2.2%의 가산금리가 적용됐으나 이번에는 가산금리를 0.1%포인트 내린 2.1%를 적용, 이날부터 7.93%의 대출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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