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로열 앤트워프.사진)이 다섯경기 연속골을 뽑아냈다.
벨기에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설선수는 8일(한국시간) 스탕다르드 리에주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35분 동료 윌리엄이 얻어 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팀의 1 - 0 승리를 이끌었다.
설선수는 20경기에서 8골(2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이동국(브레멘)은 이날 베를린과의 홈경기에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설기현(로열 앤트워프.사진)이 다섯경기 연속골을 뽑아냈다.
벨기에 프로축구에서 활약 중인 설선수는 8일(한국시간) 스탕다르드 리에주와의 원정경기에서 전반 35분 동료 윌리엄이 얻어 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팀의 1 - 0 승리를 이끌었다.
설선수는 20경기에서 8골(2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독일 분데스리가에 진출한 이동국(브레멘)은 이날 베를린과의 홈경기에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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