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맞춤 진행, 새로운 트랜드의 출발 앙쥬웨딩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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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에 들어서면서 웨딩컨설팅 분야의 성장으로 많은 토탈웨딩샵(메이크업, 드레스/턱시도, 사진촬영을 한 곳에서 진행하는 업체)들이 없어지고 있는 추세다. 광고에 의존하여 끊임없이 광고를 쏟아내는 웨딩컨설팅 분야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열악한 토탈웨딩샵들이 손을 쓸 수 없었기 때문이고, 고객에 대한 실질적인 서비스 보다는 광고에 치중하고 있는 때문이다. 그러나 이러한 분위기에서도 토탈 웨딩샵의 명맥을 잘 유지해가고 있는 업체들이 있다. 고객들의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앙쥬웨딩’(www.angewedding.com)도 그 중에 한 곳이다. 앙쥬웨딩은 1994년 오픈해 1:1 맞춤 서비스를 진행, 고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앙쥬웨딩에서는 먼저 웨딩리허설 촬영 시 신부의 체형을 고려한 맞춤형 드레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순수와 절제의 미를 강조한 헤어·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있다. 더불어 촬영 진행 도중에도 전문 아티스트가 중간 연출을 담당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사진 촬영 전 신랑 신부와의 사전미팅을 통행 정해진 룰의 표현뿐만 아니라 감성까지 이끌어내 그것이 얼굴 표정에 나타나게 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앙쥬웨딩의 섬세함은 결혼식 이후에도 이어진다. 결혼식이 끝나면 더 이상 고객을 만날 일이 없는 다른 업체와 달리 고객의 집으로 앨범을 직접 배송하는 등의 철저한 관리를 이어나가고 있다. 아울러 최근에는 ‘그림스튜디오 by 앙쥬웨딩’의 론칭을 준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 중이다. 요즘은 특히 한류 바람을 타고 일본 및 중국 관광객에 인기를 얻고 있어 리메이크 웨딩 및 커플 화보도 진행하고 있으며, 웨딩분야의 한류를 선도하고 있다. 중국과 대만 등지에서의 꾸준한 대리점 제의가 이를 증명한다. 머지않은 미래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면 앙쥬웨딩의 방문을 계획해보자. 고객 감동을 우선으로 하는 그곳에서 멋진 신랑신부로 태어날 것을 기대해본다. 문의: 02-515-7416 출처: 앙주웨딩 (www.angewedding.com) 이상화 원장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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