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제73호 가산오광대 보유자인 한종기(韓琮基)옹이 26일 오전 6시 40분 경남 사천시 축동면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71세.
고인은 1972년부터 가산오광대 원양반과 황제장군 역할을 해 왔으며 82년 가산오광대 보존회장을 맡아 활동했다. 지난해 7월에 가산오광대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유족은 3남4녀. 발인은 28일 오전 9시. 055-854-6669
중요무형문화재 제73호 가산오광대 보유자인 한종기(韓琮基)옹이 26일 오전 6시 40분 경남 사천시 축동면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71세.
고인은 1972년부터 가산오광대 원양반과 황제장군 역할을 해 왔으며 82년 가산오광대 보존회장을 맡아 활동했다. 지난해 7월에 가산오광대 보유자로 인정받았다. 유족은 3남4녀. 발인은 28일 오전 9시. 055-854-6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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