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대, 연세대 등 59개 대학과 학점교류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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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대학교(www.kcu.ac 총장 이우용)는 재학생들이 학점교류를 통해 연세대 등 전국 59개 명문대학 강좌를 수강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사이버대학으로서, 97년이래 약 35만명의 학생들이 학점 또는 학위를 취득하였다고 밝혔다.

또한 한국사이버대학교는 ‘연세대 등 전국 25개 회원대학 도서관 출입 및 도서열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이 대학 재학생들이 퇴근 후나 주말을 이용, 전국 어디에서나 가장 가까운 회원교를 방문하여 도서관 열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국사이버대학교는 2007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실시한 「원격대학종합평가」결과 경영ㆍ행정ㆍ물적자원(시설/설비/시스템)부문에서 전국 17개 사이버대학 중 최우수대학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08년에는 고등교육법상 4년제 종합대학교로 전환되었으며, 입학생 전원(100%) 장학금 제공을 포함하여 국내 대학 최고 수준의 장학금 혜택(전체 재학생대비 70.1%, 등록금대비 26.4%)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이 대학은 2010년부터 ‘재학 중 자신의 전공을 포함한 교내 모든 강좌를, 졸업 후에는 주전공과목을 평생 청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무상 제공하고 있다.

자료출처: 한국사이버대학교
홈페이지: www.kcu.ac
상담문의: 02-3149-9611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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