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아파트식 단독주택 관리센터 개소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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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7면

아파트의 관리서비스를 단독주택에 적용한 주거지원 센터인 ‘해피하우스’의 개소식이 24일 오전 11시 대구시 서구에서 열린다. 해피하우스는 에너지 효율 개선, 관리비용 절감 등을 이끌어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이곳에는 전문인력 6명이 상주하며 개미산 공원 인근의 800여 가구 주민들에게 주택 유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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