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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눈 속에 파묻힌 자동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미국 워싱턴DC 덜레스 국제공항 인근 주차장에서 8일(현지시간) 한 렌터카 업체 직원이 눈에 파묻힌 자동차를 힘겹게 꺼내고 있다. 지난 6일 미 북동부 지역에 내린 폭설로 워싱턴DC 일대 도시 기능이 마비되는 등 큰 혼란이 빚어지고 있다. 미 기상당국은 9일 밤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이 지역에 또 한 차례의 큰 눈이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워싱턴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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