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신우(李信雨.서울대 음대 교수)씨가 지난달 3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폐막된 한국음악협회 주최 제3회 한민족 창작음악축전에서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보이지 않는 손' 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또 임준희(林俊希.연세대 강사)씨가 '카르마' 로 본상을 받았다.
이신우(李信雨.서울대 음대 교수)씨가 지난달 3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폐막된 한국음악협회 주최 제3회 한민족 창작음악축전에서 바이올린과 오케스트라를 위한 '보이지 않는 손' 으로 대상을 수상했다.
또 임준희(林俊希.연세대 강사)씨가 '카르마' 로 본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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