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국의 흥망' 폴 케네디가 왔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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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폴 케네디 예일대 교수가 방한해 "중국 경제는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미국을 추월한다는 예측은 이르다"고 말했다. 또 그는 "미국의 경제 상황이 계속 나아지지 않는다면 국방비의 지출을 줄여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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