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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티를 위하여” 25년 만에 다시 부른 위 아 더 월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위 아 더 월드(We are the World)’가 세계적인 팝스타들에 의해 25년 만에 다시 불러졌다. 지진으로 고통받고 있는 아이티를 돕기 위해서다. 1일(현지시간) 셀린 디옹, 어셔, 토니 브랙스턴, 바브라 스트라이샌드 등 75명의 팝스타들과 연주자들이 할리우드의 짐 헨슨 스튜디오에서 녹음을 하고 있다. 1985년 마이클 잭슨과 당시 톱스타들이 부른 ‘위 아 더 월드’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돕기 위해 만들어졌다. [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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