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달영(柳達永.89.서울대 명예교수)성천문화재단 이사장이 도산인상위원회(위원장 金泰吉)가 수여하는 제5회 도산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柳이사장은 1930년대부터 농촌계몽운동에 몸담아 지금까지 농촌부흥과 자연보호 활동에 헌신해 왔으며 최근에는 사재를 털어 성천문화재단을 설립, 사회교육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상은 도산아카데미연구원이 도산(島山)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했다.
유달영(柳達永.89.서울대 명예교수)성천문화재단 이사장이 도산인상위원회(위원장 金泰吉)가 수여하는 제5회 도산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柳이사장은 1930년대부터 농촌계몽운동에 몸담아 지금까지 농촌부흥과 자연보호 활동에 헌신해 왔으며 최근에는 사재를 털어 성천문화재단을 설립, 사회교육에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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