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의학상 수상자, 상금 기부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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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올해 노벨의학상을 공동수상한 리처드 액설이 상금 130만달러(약 15억원)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고 4일 밝혔다. 액설은 인간 등 포유동물의 후각 계통에 대한 연구 공로로 린다 B 벅과 함께 노벨상을 받았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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