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탁구] 여자복식 중국과 결승 다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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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탁구 여자 복직 유지혜(삼성생명)-김무교(대한항공)조도 여자복식 4강에 올랐다.

유-김조는 20일 8강전에서 오틸리아 바데스쿠-조아니 미하엘라 스태프(루마니아)조와 접전 끝에 3-2로 승리했다. 유-김조는 4강전에서 세계 랭킹 1위 중국의 왕난-리주조와 결승진출을 다툰다.

시드니 올림픽 특별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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