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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특별 경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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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면보기

종합 03면

국제 테러조직 알카에다가 한국을 공격 대상으로 지목함에 따라 정부는 재외공관 등 정부 주요 시설에 대한 특별 경계태세에 들어갔다. 3일 서울경찰청 소속 경찰특공대원들이 미 대사관 주변에 장갑차를 배치하고 경계를 서고 있다.

김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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