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물건] 명일역 인근 천호동 연립주택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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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 명일역 인근 천호동 연립주택

서울 강동구 천호동 22의17 미진맨션 201호. 3층 건물 중 2층으로 30평형. 방 3개.화장실 1개. 감정가가 9천5백만원이지만 세차례 유찰해 최저가가 6천80만원이다.

지하철 5호선 명일역이 도보로 3분 거리. 8월 21일 동부 1계에서 진행되며 사건번호는 99-40702.

*** 두번 유찰된 휘경동 다가구주택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 168의10. 대지 36평에 건평 69.12평이며 1층(17.4평).2층(16.4평).지하층(17.4평)과 옥탑(2.2평)을 사용할 수 있다. 감정가는 2억1천2백9만2천원으로 두번 유찰해 1억3천5백73만9천원이 최저가다. 북부 2계에서 8월 16일 입찰하며 사건번호는 99-49293.

문의 02-539-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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