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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부 건교부 차관 프로필]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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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①원만하게 합리적으로 일을 처리하는 스타일. 수도권 정비 기본계획 입안과 제2차 국토종합계획 수립 등에 관여했다.

주택.도시 정책 전문가로 통한다.

②50세가 넘어 박사학위(경원대 도시계획학)를 따는 등 자기계발에 충실하다.

모질게 밀어붙이는 힘은 다소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③경남 울산(58).언양농고-성균관대 행정학과.행시 10회.건설공무원교육원장.건설부 도시 및 주택국장.중앙토지수용위원회 상임위원.한국감정원장. 부인 이증선(李曾善.50)씨와 2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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