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개막 앞둔 하얼빈 국제빙설축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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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하얼빈 국제빙설축제 개막을 앞두고 24일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둘러보고 있다. 1월 5일 개막해 한 달여 계속 되는 하얼빈 국제빙설축제는 일본 삿포로 눈축제, 캐나다 퀘벡 윈터 카니발과 함께 세계 3대 겨울축제로 꼽힌다. 베이징 천안문(天安門), 미국 디즈니랜드, 아테네 파르테논 신전 등 각국의 대표 건물들이 얼음 조각으로 재현된다. [하얼빈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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