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와 민간차원의 문화교류 강화를 위한 한·터키 친선협회 창립총회가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수 한양대 교수·우봉제 수원상공회의소 회장·고성대 고성개발 회장·손광운 협회 사무총장(변호사)·백상기 터키대사고문·임덕규 디플로머시 편집인·이시형 협회장·하릴 다으 주한터키대사·방송인 박찬숙씨·김종규 삼성출판사 회장·작가 신봉승씨등 각계인사가 참석했다.
터키와 민간차원의 문화교류 강화를 위한 한·터키 친선협회 창립총회가 21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희수 한양대 교수·우봉제 수원상공회의소 회장·고성대 고성개발 회장·손광운 협회 사무총장(변호사)·백상기 터키대사고문·임덕규 디플로머시 편집인·이시형 협회장·하릴 다으 주한터키대사·방송인 박찬숙씨·김종규 삼성출판사 회장·작가 신봉승씨등 각계인사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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