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 한형남 ㈜텔레프리인터넷폰서비스 대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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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한형남(韓炯南)㈜텔레프리인터넷폰서비스 대표는 21일 아동가정위탁보호단체인 한국수양부모협회에 1천5백만원 상당의 퍼스널컴퓨터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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