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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중앙일보 30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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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 로스앤젤레스 시 의회 및 시 정부 관계자들과 박인택 중앙일보 미주본부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감사장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LA=신현식 기자

미주 중앙일보가 한인 사회의 빠른 성장에 기여하고 미국 주류 사회와의 교량 역할을 충실히 해낸 공로를 인정받아 21일(현지시간) 알렉스 파딜라 로스앤젤레스(LA) 시의회 의장에게서 감사장을 받았다. 사진은 이날 오전 LA 중앙일보 미주본사에서 미주판 창간 30주년 기념식과 겸해 열린 수상식에서 로스앤젤레스 시 관계자들과 박인택 중앙일보 미주본부 사장(오른쪽에서 둘째)이 감사장을 들고 있는 모습.

LA=신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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