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전북, 알이티하드와 4강 격돌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19면

전북 현대가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알이티하드(사우디아라비아)와 맞붙게 됐다. 알이티하드는 22일 새벽(한국시간) 8강전 홈경기에서 다롄 스더(중국)를 1-0으로 꺾고 1승1무를 기록했다. 4강전은 다음달 19일(이티하드)과 26일(전주) 열린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