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여중생 이다민 공기소총 만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15세 총잡이 이다민(북인천여중2)이 21일 태릉사격장에서 열린 제13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중부 10m 공기소총에서 400점 만점을 쏴 우승했다. 국내 여자 공기소총 본선에서 만점이 나온 것은 이번이 13번째지만 중학생이 기록한 건 처음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