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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서울 온 평양교예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김유식 예술부단장을 단장으로 한 평양교예단 1백2명이 차이나에어 전세기편으로 29일 오후 3시30분 서울에 왔다.

세계 최고의 기예를 자랑하는 이들은 오는 6월 3일 오후 7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10일까지 13차례 공연을 통해 쌍그네·원통계 최고 수준의 기예를 선보이게 된다.

공연 입장료는 귀빈석 15만원.R석 10만원.S석 7만원.A석 5만원.B석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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