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부사장에 강대영·김형준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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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KBS는 25일 새 부사장에 강대영 방송정책실장과 김형준 시설관리사업단 사장을 임명했다.

KBS 이사회는 이날 오전 제382차 임시 이사회를 열고 새 방송법에 따라 박권상 사장이 요청한 이들 2명의 부사장 임명동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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