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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E] '사이버그린21' 열기 확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중앙일보와 유니텔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올바른 인터넷 문화를 만들기 위한 사이버그린21 캠페인 참여 열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캠페인을 시작한 지난 1일 이후 지금까지 참여한 학교가 87곳이며, 중앙일보 고객서비스센터와 한빛은행에서 배포된 음란.폭력물 차단 CD가 16만장에 이른다.

후원기관도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윤웅섭)이 새로 참여해 정보통신부.교육부.법무부와 함께 4개로 늘었다.

캠페인을 위해 개설한 사이버그린21 인터넷 사이트 (http://www.cybergreen21.com)를 통한 성.심리 등 상담도 활발하다.

한편 17일 현재 추가로 참여한 학교는 다음과 같다 (http://www.cybergreen21.com).

서울 보안정보산업고(최만이).서울 자운초(남암순).광주 삼육초(한봉우).경기 백봉초(윤길영).강원 포남초(김동억).충북 생극중(신일철).부산 대교초(금숙희).경기 매화초(김기옥).경북 진보공업고(신호명).경남 충무초(이덕인).수원 상촌초(임익수).강원 육민관고(심훈식).서울 당산서중(박원여).서울 고은초(곽정근).군포 瑩ㅓ?조두흥).경기 인덕학교(강학구).이리 신흥초(김화곤).이리 남초(이한구).이리 고현초(김수길).경기 동탄초(김상민).강원 거성초(최수영).서울 배원고(이원태).서울 동원초(정구환).충북 한벌초(김경자).경기 부천초(김수남).강원 초당초(조익현).진주교대부속초(최정기).경기 가람중(이택구)

※학교명은 무순, 괄호안은 교장명. 캠페인 관련 문의 02-3415-6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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