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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그림책 원화 전시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2면

아산시립도서관은 다양한 독서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4일까지 송곡도서관 북카페에서 ‘그림책 원화 전시회’를 연다. 전시되는 작품은 창작과 비평사출판사의 『넉점반』 원화 18점으로 책 속 그림을 생생한 원화로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원화 전시회는 시민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갖고 독서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경행 관장은 “이번 전시회가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원화를 보며 웃음 가득한 이야기를 펼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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