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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풀리고 휴일 눈·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대한(大寒)인 21일 서울 영하 11.6도 등 전국을 꽁꽁 얼린 강추위가 주말인 22일을 고비로 한풀 꺾이고, 휴일인 23일까지 전국에 눈.비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21일 "한파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전국이 흐린 가운데 중부지방에는 약한 눈발이 흩날리고, 남부지방에는 비가 오겠다" 고 예보했다.

22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수원.대전 영하 6도▶철원 영하 11도▶광주 영하 4도▶부산 영하 2도 등이다.

윤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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