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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호심의관 신설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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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보보호심의관 신설'해킹 막을 암호개발등 전담'

도.감청이나 사이버 테러에 대비하고, 국가.개인정보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암호기술 개발 등을 전담할 정보보호심의관(2급)이 이달 중 정보통신부에 신설된다.

12일 정통부에 따르면 정보화가 확산되면서 해킹.바이러스.도청.음란물 등 역기능도 급증해 이에 따른 국가적인 전담기구인 정보보호심의관을 새로 발족시키기로 했다.

이원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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