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보호심의관 신설'해킹 막을 암호개발등 전담'
도.감청이나 사이버 테러에 대비하고, 국가.개인정보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암호기술 개발 등을 전담할 정보보호심의관(2급)이 이달 중 정보통신부에 신설된다.
12일 정통부에 따르면 정보화가 확산되면서 해킹.바이러스.도청.음란물 등 역기능도 급증해 이에 따른 국가적인 전담기구인 정보보호심의관을 새로 발족시키기로 했다.
이원호 기자
정보보호심의관 신설'해킹 막을 암호개발등 전담'
도.감청이나 사이버 테러에 대비하고, 국가.개인정보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암호기술 개발 등을 전담할 정보보호심의관(2급)이 이달 중 정보통신부에 신설된다.
12일 정통부에 따르면 정보화가 확산되면서 해킹.바이러스.도청.음란물 등 역기능도 급증해 이에 따른 국가적인 전담기구인 정보보호심의관을 새로 발족시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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