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보는 사회] 2만8280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1면

경찰이 최근 2개월간 검거한 민생침해범죄 사범. 경찰청은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강·절도, 조직폭력 등에 대한 집중 단속을 펼쳤다. 서민생활에 해를 끼치는 범죄를 소탕하는 게 목적이었다. 경찰은 피해품 중 329억원을 회수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