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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 영입인사 27일 발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새천년 민주신당(가칭) 창당준비위원회는 27일 10여명의 영입인사를 추가 발표한다.

영입 인사엔 최동규(崔東奎)전동자부장관, 최일홍(崔一鴻)전 경남지사, 함승희(咸承熙).원희룡(元喜龍)변호사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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