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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사선녀’ 본사에 내려오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1면

제47회 소충·사선문화제 때 열린 사선녀 선발 전국대회의 입상자들이 27일 중앙일보를 방문했다. 이들은 고추·치즈·배·산머루 등 전북 임실의 특산품을 알리는 홍보사절로 활동한다. 왼쪽부터 향토미인 채송화, 사선녀 정 이예령, 미 고가인, 진 김유진, 선 양혜영, 포토제닉 이정아, 향토미인 박설희씨.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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