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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 피어스 브로스넌 내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8면

영화 '007' 시리즈의 주인공 제임스 본드 역으로 유명한 아일랜드 출신 배우 피어스 브로스넌(47)이 29일 007 새 시리즈 홍보차 한국을 찾았다.

다음달 18일 개봉하는 '007 언리미티드' 에 출연한 브로스넌은 3박4일간 한국에 머무르며 밀알복지재단이 주최하는 자선시사회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007 언리미티드' 는 007 시리즈로는 19번째 작품이며 '골든 아이' '네버 다이' 에 이어 브로스넌의 세번째 출연 작품이다.

정재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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