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예방, 식생활 관리로 치료하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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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은 일상생활에 적지 않은 지장을 초래하고 아이들의 경우 성장과 학습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친다. 또한 아토피는 가공식품, 화학조미료와 방부제가 첨가된 식품 등을 자주 섭취했을 경우 면역체계의 교란으로 알레르기 질환이 악화될 수도 있는데 이처럼 아토피는 먹을거리와도 밀접하게 연관 되어있어 올바른 먹을거리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다고 할 수 없게 되었다. 특히 최근에는 아토피를 일으키는 알레르기 유발 요인이 음식에 있다는 결과가 나와 아토피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식생활의 관리교육이 절실해진 실정이다.

우리 몸은 음식을 섭취하면 위장, 소장, 췌장, 간장, 대장 등의 장기들이 이 음식을 처리하느라 신진대사활동을 하는데 현대인들은 에너지를 내는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만 많이 섭취하고 에너지를 내도록 도와주는 영양소(무기질, 비타민, 효소)는 부족하게 섭취하여 우리 몸속에서 불완전연소 현상이 일어나 비만, 만성피로, 아토피, 피부병, 천식, 당뇨 등의 대사성 질환을 초래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런데 이에 대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아토피 개선제품을 판매하고 있는 파인아토(서정애 대표) 관계자는 식생활을 과학적으로 개선하면 아토피를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선 피부를 진정시키기 위해서는 피부 속과 겉과 동시에 개선해야 하는데 280종의 대나무 추출물(천연항산화제)이 들어간 파인토피 크림을 바르는 1차보완 후, 과일과 채소에서 섭취할 수 있는 미네랄과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효모, 유기농케일을 먹는 방법을 통해 피부개선이 가능하다는 것.

파인아토(http://fineato.co.kr)에서 판매하는 피부 관리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로는 분말가루로 된 검은약콩 낫도 청국장과 다움 네오맥 건조효모, 케일(분말), 케일 그린정이 있으며 아토피 개선 시 이 식품들을 꾸준히 섭취하면 체질개선 및 체력증진 효과에 효능에 도움이 된다.

그런데 성장기 때는 모든 동식물성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여 영양의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데 아토피를 앓게 되면 동물성 음식이나 식품 첨가물, 화학조미료가 함유된 음식 등이 오히려 피부 가려움증을 유발시켜 먹을거리에 제약을 받게 된다. 그래서 파인아토 서정애 대표는 “먹을 수 있는 음식이 편향되면 영양의 불균형으로 성장장애를 초래할 수 있으므로 올바른 식생활 개선이 필요하며 성장기에는 치킨, 피자, 햄버거, 과자, 라면 등과 같은 음식은 되도록 적게 먹으며 유해식품과 과식을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또한 “평소 스트레스를 줄이고 물을 자주 마시며 운동을 꾸준히 하여 땀을 흘려 노폐물이 몸 밖으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변비가 있으면 피부개선을 하기가 어려운데 파인아토에서 개발한 검은약콩 낫도 청국장은 변비를 개선해 주는 효과가 있어 아토피 환자들에게 인기가 높다. 두 아이를 둔 직장인 P씨는 “아이들이 모두 아토피를 앓고 있어 파인토피 크림을 사용했는데 아토피 피부염이 진정되는 효과가 나타나 효모와 케일 청국장도 함께 먹였다”며 “아이들이 일주일에 한번 화장실을 가던 전과는 달리 지금은 매일 숙변을 볼 수 있게 되어 체질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서정애 대표는 아토피를 극복할 수 있는 비결로 깨끗한 먹을거리를 꼽는다. 건강한 먹을거리를 통해 우리 몸속을 바로 잡는 것, 이것이 바로 가장 확실하면서도 장기적인 아토피 치료의 핵심이다. 단순히 병변이 나타나는 피부 표면만을 치료하는 것은 또 다시 아토피를 재발시킬 수 있는 임시방편일 뿐이므로 아토피 환자의 피부 체질을 개선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때문에 아토피 환자 개개인의 체질에 맞는 치료법과 함께 한식위주의 음식을 섭취하는 식생활 개선이 필요하겠다.

파인아토 문의) 1688-5635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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