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제50회 세계펜싱선수권대회 둘쨋날 경기에서 노메달의 부진을 보였다.
한국은 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부 에페 16강전에서 구교동(울산시청)이 스웨덴의 피터 반키에게 8 - 15로 역전패했다. 이상엽(화성군청)도 32강전에서 프랑스의 기마티노 장 프랑수아에게 11 - 15로 져 탈락했다.
한편 한국은 남자 사브르 4명과 여자 플뢰레 4명 모두 예선을 통과해 6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정영재 기자
한국이 제50회 세계펜싱선수권대회 둘쨋날 경기에서 노메달의 부진을 보였다.
한국은 4일 서울 올림픽공원 펜싱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부 에페 16강전에서 구교동(울산시청)이 스웨덴의 피터 반키에게 8 - 15로 역전패했다. 이상엽(화성군청)도 32강전에서 프랑스의 기마티노 장 프랑수아에게 11 - 15로 져 탈락했다.
한편 한국은 남자 사브르 4명과 여자 플뢰레 4명 모두 예선을 통과해 64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정영재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