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해도 월 300만원 꽂히네…"한국서 가장 부유한 세대 온다" [860만 영시니어가 온다①]](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1/6164bf75-f38e-4fd7-80ab-135806d5a6da.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오늘의 운세] 5월 21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21/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국세청은 8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홍보자문위원회를 만들었다. 자문위원은 이장우 서울브랜드포럼 회장(위원장), 박보현 마우스닷컴 대표, 임명목 코콤포터노밸리 대표, 조삼섭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 김상배 SBS 제작본부 예능 CP, 이성욱 이앤비스타스 대표다.
[브리핑] 국세청, 민간 홍보자문위원회 설립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