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테니스 2관왕 마수, US오픈 10번 시드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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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아테네 올림픽 테니스 2관왕 니콜라스 마수(칠레.세계랭킹 14위)가 25일(한국시간) US오픈 남자부에서 10번 시드를 받았다. 1, 2번 시드는 세계랭킹 1위와 2위인 로저 페더러(스위스)와 앤디 로딕(미국)에게 돌아갔다. 여자부에선 세계랭킹 11위인 세레나 윌리엄스(미국)가 3번 시드를 받아 활약을 예고했고, 1번 시드는 쥐스틴 에넹(벨기에.세계랭킹 1위)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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