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총무에 이긍규의원 선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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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자민련은 9일 의원총회를 열어 강창희 (姜昌熙)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후임 원내총무에 이긍규 (李肯珪.58.서천) 의원을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자민련은 또 김고성 (金高盛.58.연기) 의원을 수석부총무에, 정우택 (鄭宇澤.46.진천 - 음성).이상현 (李相賢.54.서울 관악갑) 의원을 부총무에 각각 임명했다.

전영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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