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3일 청약 접수가 시작되는 서울 7차 동시분양 아파트 공급물량이 사상 최소 규모인 31가구에 그치게 됐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택건설업체들이 여름철 비수기를 맞아 분양 접수 일정을 미루면서 7차 분양은 10월 입주예정인 강서구 등촌동 보람아파트 1개동 31가구만 하게 됐다.
다음달 3일 청약 접수가 시작되는 서울 7차 동시분양 아파트 공급물량이 사상 최소 규모인 31가구에 그치게 됐다.
2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주택건설업체들이 여름철 비수기를 맞아 분양 접수 일정을 미루면서 7차 분양은 10월 입주예정인 강서구 등촌동 보람아파트 1개동 31가구만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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