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파주 푸르지오 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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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이 경기도 북부지역 개발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파주시에서 ‘파주 푸르지오’를 분양중이다. 지하 2층~지상 17층 8개동으로 구성된다. (구)33A형 217가구, (구)33B형 29가구, (구)47형 133가구, (구)48형 13가구, (구)58형 58가구 등 총 450가구가 분양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00만~1000만원선이다. 현재 잔여가구에 한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제공하며 전 가구에 주방 발코니 확장시공을 무료로 제공한다. 현재 선착순 동ㆍ호수 지정 계약 중이며, 입주는 2010년 4월 예정이다.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경의선 복선전철, 용인 서울간 고속도로, 경춘 고속도로, 지하철 9호선 교통 라인을 따라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이 같은 굵직한 대형 교통 호재 후광을 업고 얼마 남지 않은 미분양 물량에 막바지 수요자가 몰리고 있다. 수요자가 직접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고 한층 낮춘 분양가로 입맛에 꼭 맞는 맞춤형 아파트를 골라잡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다.

▶ 산업단지의 배후 주거지역으로 풍부한 수요 확보
특히 파주푸르지오 아파트에서 반경 5km내에 LCD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LG그룹이 2015년까지 27조원을 투자해 LCD분야 세계 최강을 목표로 '파주 LCD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발표가 있었다.
현재 1단계로 2008년부터 이 지역 월롱 산업단지에는 LG 디스플레이의 생산 공장이 있는 본 단지와 국내외 협력업체들의 입주가 진행 중이다. 파주시에는 문산첨단협력단지와 함께 국내 최고의 거대 LCD 클러스터를 형성하게 될 예정이다. 굴뚝산업이 아닌 첨단 기술단지가 들어서며 전체 입주가 끝나는 시점을 생각하면 지금이 투자 적격타이밍이다.
파주시에는 26만㎡(8만평) 규모의 영어마을이 있고 이화여대 국제캠퍼스가 설립된다. 국민대 캠퍼스의 조성도 확정되는 등 향후 글로벌 특성화 교육의 중심지역으로 급부상하는 등 ‘에듀(Edu) 프리미엄’도 호재로 작용 될 전망이다.

▶ 저렴한 자금으로 희소성있는 중대형 매입의 ‘마지막 찬스’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의 전세가의 급등은 그간의 공급 감소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수요-공급의 법칙상 향후 중대형아파트의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은 있다”며 “집에 대한 애착이 강한 국민적 정서상 넓은 집을 원한다”고 밝히며 “과거와 같이 물량이 줄어 희소성의 부각되면 큰 인기를 끌 것이다”고 말했다.
최근 서울을 위시한 수도권 지역의 미분양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신규 분양 아파트 또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를 넓은 집으로의 갈아타기 타이밍으로 잡고 있다면 대우 파주푸르지오 아파트를 꼭 잡아야 한다. 지금이야 말로, 적은 초기 투자 자금으로 중대형 평형의 신규 아파트 마련과 각종 세제 혜택을 받아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파주 금릉역에서 서울역까지 50분안에 ‘OK’ 7월 1일 개통된 경의선 복선전철은 경기 서북부 지역의 교통망의 중심축 중 하나로 부각될 것으로 보이는 노선이다. 경의선 복선전철은 파주 문산에서 서울 마포구 상암DMC까지 모두 17개 역으로 구성된 노선이다. 기존 경의선 14개 역에 금릉-탄현-풍산-DMC 등 3개 역이 추가됐다. 급행 전동차를 타면 파주금릉역에서 월드컵경기장역까지 4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1시간에 한 대꼴이던 배차 시간도 15분 간격으로 줄어든다. 출퇴근 시간대에는 1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경의선 복선전철을 이용하면 서울역에서 일산역까지 소요 시간은 39분여밖에 걸리지 않는다. 최근엔 봉일천 일대에 개발호재로 인하여 국도1호선 통일로변에 대형 테마공원이 들어설 예정이다. 파주시에 의하면 미군부대 공여지와 공릉관광지를 묶어 총 257만㎡을 역사.문화 테마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봉일천 일대는 금릉지구 택지개발에 따른 후광효과도 크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파주시 금릉동 조리읍 일원 128만여㎡를 택지개발예정 지구로 지정 총 5,770세대가 입주하는 친환경 도시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수혜가 예상되는 곳은 경기 파주시 금촌동, 고양시 일산서구 탄현동, 등 경기 서북부 지역이다. 실제 이들 지역의 아파트 가격은 경의선 복선전철에 대한 기대감으로 아파트 호가가 지난 4월 이후 3000만~5000만 원가량 올랐다. 급행열차가 지나가는 탄현역 주변의 ‘동신 아파트’ 109㎡의 경우 올해 초 3억2000만 원까지 떨어졌지만 최근에는 3억7000만~3억8000만 원에 계약이 됐다. 올해 초 2억7000만~2억8000만 원이었던 파주 운정역 주변의 ‘동문 1차 아파트’ 112㎡도 3억원 선까지 회복했다.
현재 파주시는 비과밀억제권역에 속해 신규 분양 계약을 체결하면 5년간 양도소득세가 100% 면제되며 파주는 전용면적149㎡ 이상면적도 관계없이 양도세 면제 혜택을 받는다 행정안전부의 지방세법 개정지침에 따르면 2월12일 이후 수도권의 미분양주택을 구입할 경우 취득록세 .등록세를 75%감면해주기로 했다
김은경 스피드뱅크 리서치 팀장은 “경기 불확실성으로 볼 때 실거주를 전제로 한 투자가 바람직한 만큼 오래된 기존 단지보다는 양도세 면제 등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는 미분양 아파트나 신규 분양이 투자처로서는 더 적당하다”고 조언했다.
파주 푸르지오는 배산임수 [背山臨水] 산을 등지고 물을 바라보는 지세(地勢)라는 뜻으로, 풍수지리설에서 주택이나 건물을 지을 때 이상적으로 여기는 배치이며,남저북고형의 지형을 활용해 전 가구가 남향 위주의 배치로 설계, 채광ㆍ통풍을 극대화했다. 입주민의 편의를 위해 골프연습장, 단지내 피트니스시설, 보육시설, 주민회의실, 독서실 등이 설치될 계획이다. 또 주차장을 모두 지하로 배치했으며 파주에선 유일하게 단지내 폭포가 조성된다.

인근에 초ㆍ중ㆍ고교가 도보통학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 교육여건이 우수하고 인근에 파주영어마을이 위치해 아이들의 외국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또 통일동산, 통일전망대, 도라산 평화공원 등 각종 남북교류를 위한 문화공원이 조성돼 쾌적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지역이다.

파주푸르지오는 선착순 분양이기 때문에 ㈜대우건설 입금계좌로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시고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계좌번호는 국민은행 469901-04-047852 예금주는 ㈜대우건설이다. 직접와서 보고, 듣고 확인하라. 미계약시는 전액환불 조치된다.

파주푸르지오 분양사업부 031) 914-8377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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